바로 다른지역 테마의 챔피언 스킨
예를 들어 데마시아의 요들인 뽀삐는 녹서스로(if)
빌지워터 소속인 일라오이는 이제 공허를 섬기고(if)
녹서스에서 추방당한 리븐은 데마시아에서 구원받은 컨셉으로(if)
사일러스와 탈리야는 각자 모종의 이유로 프렐요드로 간 시점의 모습을 스킨으로 만든건데(정사)
감시단의비상 이벤트 때 챔피언들이 비에고한테 세뇌당해서 그림자군도화 되고 그에 맞서기위한 챔피언들이 감시단 가입해서 데마시아의 빛의 감시자 느낌나게 변한 것처럼
챔피언들이 다른 지역의 테마로 변한 스킨 좀 더 나오면 좋겠음
팬텀크로 작가의 롤웹툰만 봐도
녹서스 무기들로 싸우는 이렐
안개 대신 냉기를 사용하는 프렐요드 비에고
슈리마 아칼리와
데마시아의 마력철격관이 된 케이틀린
슈리마 카밀과
자운에서 점화단(에코가 이끄는 집단)이 된 탈리야
생각보다 괜찮은 스킨 많이 나올거 같은데 계속 평행세계 스킨만 나오는거 아쉽긴함
가렌, 럭스와 다리우스, 드레이븐이 서로 지역 바뀌는것도 볼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