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건 상대가 못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어? 얘는 나랑 같은 티어인데 왜 이렇게 못하지?" 라 생각했는데 이런 상황이 매 판 반복되니까 "아, 난 얘보다 잘하니까 난 올라갈 인재구나!" 라 생각이 바뀌어서 오히려 자신감이 생김 ㅋㅋㅋㅋ 실제로 이 마인드로 에메딱이던 내가 다이아 감 진짜 이게 완전 럭키비키한 원영적 사고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