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롤 시작한 초창기에 한 5000원인가 쓰고, 그 이후로 한번도 안쓴거 같음.
그때도 어떤 스킨을 사자! 같은게 아니라 막 이벤트 했었음. 10개 까서 막 랜덤으로 나오고 그런거였던거 같은데.
친구 핏빛 가렌이랑 강철군단 가렌 연속으로 나와서 멘붕하고는 다음판 가렌 꼴픽 ㅋㅋㅋㅋㅋ 근데 캐리함 ㅋㅋㅋㅋ
암튼, 그 이후로 한참 안사다가 전리품 시스템 나온 뒤로 전리품으로만 스킨을 모으게 됐음.
게임을 얼마 안해서 안모이지만
나같은 사람 꽤 많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