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누구냐면 마스터에 간 사람인데 무려 럭스로 마스터를 감.
개쓰레기 챔피언으로 마스터를 갔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던 나는 대화를 시도해보았다.
사실 원래부터 친추가 되어 있었는데 대화하기가 두려워서 지금까지 안 하고 있었음.
그래서 지금이 기회다 해서 대화를 시도해봄. 마스터와 대화를 한다는 사실에 너무 겁이 나서 가면라이더 고스트보고 자신감을 가짐.
(고비 나이는 2개월)
겁이 났지만 물어본 결과 "실력 아닐까"라고 대답했다.
심지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이 거의 없는 럭스 가지고 힘든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렇다는 건... 모데로도 마스터에 갈 수 있다는 소리인가
실제로 우디르로 챌린저를 갔다는 사람도 있었고
대화를 한 후, 난 이 분과 같이 일겜을 할려고 했지만 왠지 겁나고 뭔가 시간이 없어보이셔서 하지 않기로 했다,
애초에 안 하는 게 나을 수도 있는데 같이 하면 난 높은 티어 사람들 만나서 꾸우울~!하고 털리기 때문.
참고로 해당 대화는 오후 12시쯤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