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랑. 에르피엔의 경비대장이자 현재 페도밈으로 고통받는 캐릭터.
왜이렇게 됐는지 알아보자.
시작은 떡갈비 사건 이후..
모종의 이유로 수인 마을에 정착한 요정 경비대들. '귀여운 꼬마 수인들을 볼 때마다 여왕님을 떠올린다'라는 폴랑의 대사가 나오고..
이런거나..
이런 글들이 나온다.
사실 예전에도 이런밈이 있긴했다만 쳅터3 이후로 더늘어났다.
사실 폴랑도 철혈의 경비대장이라는 이미지와 달리 속으로는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외강내유식 갭모에 요소를 지니고 있을 뿐이지 꼭 어린 것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지만 음해들이 다 그렇듯 원래 인과는 중요치 않게 넘어간다. 예를 들면 같은 패도밈이 붙은 블루아카의 유우카가 있다.
다음 음해.이미지가 바뀐 캐릭터를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