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무슨날인지 모르고있었음 알고나니까 내가 참 부끄러워지더라 누구는 기부하고 챌린지하면서 참전 용사분들 도와주는데 나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심지어 모르고 있었던게 참 부끄럽더라 그래서 지금이라도 적어본다 많이 늦었지만 참전용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당신들 덕에 저희가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