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펠러 달린 비행기 2시간 반 타고 나니 진동 때문에 아직도 온 몸이 떨림.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경유하는데 아직도 한 시간 남아서 스테이크 써는중 2만 5천원 정도인데 낫배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