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이맘 때 롤 처음 시작해서 만당 보고 볼베를 연습했는데 신화급 있던 그 때 부터 지금까지 만당 빌드는 항상 좋았던거 같음
신파자부터 시작해서 서불건 정령 볼베 , new 패러다임 유체화 볼베 , 화공 정수 볼베 , 사이드 미친척 하고 도는 선파자 증오 볼베 , 사이드 mk2 선파자 균열 볼베 , 착취 얼건 정령 탱볼베 , 얼드라 사이드 볼베 , 탱 고점 미친듯이 올라간 영절종 볼베 , 얼건 정령 '우추' 볼베 , 얼건 정령 '스테락' 볼베 (이정도면 그냥 얼건 정령의 망령인데)
아무튼 지금이야 다른 누군가가 만든 치속 기반의 극딜 볼베나 내 스타일에 최적화 시킨 딜탱 볼베 같은거 쓰긴 하는데 2년 동안 진짜 그냥 신으로 숭배하고 다닌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