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부분이 여자가 주인공임
위기에 빠진 무능력 남주를 구하는 마녀 여주
웬만한 남캐보다 잘싸우는 여주
할머니와 젊고 잘생긴 남자의 로맨스
솔직히 이쁘다는 평가는 못받고
하는 짓도 굼뜨고 답답한 여주의 성장물
(+자기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남주를 구원하는 스토리)
사내대장부 같은 성격의 여성 조력자
일본 기준 성우가 논바이러니인 캐릭터들
주인공이 아니면 의도적으로 못생기거나
하남자 성격으로 그려지는 남자 조연들
잘생겼지만 겁쟁이에 못생기면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남주
어, 형이야 ㅋㅋㅋㅋ
형은 대놓고 pc스럽게 만들어도 재밌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