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서는 챔으로 상대 물어주고 진영 장악 해줘도 뒤에서 심하다 싶을 정도로 사리는 애들 만나면
아무리 킬 주고 cs 먹도록 편하게 운영해도 한타 때 딜 안넣고 이상하게 해버림 특히 상대 인원분배된게 눈에 보여서 혼자 있는 애 이니시 걸면 궁 다 써서라도 잡아야 용이나 바론으로 이어져서 이득인데 괜히 어중간하게 일반스킬만으로 아껴서 잡으려고 욕심부리다 상대 합류하고 때리던 애는 딸피로 살아서 텔 복귀하고 답답한 상황이 너무 빈번하게 나옴
대표적인 예시가 영웅놀이. 팀 체력 다갈려서 지금 당장 도와줘야 애들 다 살면서 한타 이기는데 팀 다죽을때까지 뒤에서 구경하다가 와드에 보인채로 집가는거 뒤늦게 짜르는 뒷북행동
게임 이기는것보다 본인이 주인공이어야 하고 대박궁 보여주는 것에 목숨거는 애들이 종종 있는데 진짜 한숨만 나옴 팀 다죽고 와봤자 다 잡지도 못하고 대부분 옵젝이나 타워 이득 못챙김
괜히 못하는 애들이 게임 볼 때 KDA에 집착한다 소리 하는게 아님 3데스를 해도 2차타워 밀고 상대 정글 털면서 성장 방해하는 플레이가 하루 종일 고혈만 빨면서 킬 흡수 다하고 도움 안되는 팀원보다 훨씬 게임 잘하는 건데 게임 끝나고 본인은 적게 죽고 킬 쓸어담았는데 단순히 옵뎃했다고 힘든 자리 대신 먹어준 탱커,브루저들 바보 만든 본인 실력은 생각 안하고 정치하기 바쁜 애들 제발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딜딸 좀 그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