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죽음의 군주, 몰락의 밤 ✦종류 : 메이스(몰락의 밤) ✦스킬 : [영혼의 지배], [영원한 속박], [망자의 위엄], 궁극[죽음의 왕좌]
✦상세정보✦ 태초에, 모데카이저는 죽음조차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의 손에 들린 몰락의 밤은, 살아있는 자의 숨결을 빼앗고 죽은 자의 영혼을 영원히 지배하는 저주의 메이스다. 이 메이스가 내려치는 곳마다 생명은 죽음을 맞이하고, 죽은 자는 다시 일어나, 군주의 노예가 된다. 모데카이저의 힘은 단순한 파괴가 아니라, 죽음과 영혼, 그리고 운명까지도 지배하는 절대적인 권능이다.
✦[영혼의 지배 (패시브)]✦
“죽음은 나의 지배, 영혼은 나의 노예다.”
모데카이저가 적을 타격할 때마다, 몰락의 밤은 적의 영혼을 흔들어 그 힘의 일부를 빼앗는다. 이 힘은 군주의 의지에 따라 주위의 죽은 자를 부활시키거나, 적의 영혼을 속박한다. 이 지배는 타격할 때마다 갱신되며, 단순한 타격이 아니라, 영혼까지도 노예로 삼는 힘이다.
✦[영원한 속박]✦
“내 메이스가 내려치는 곳, 영혼이 속박된다.”
몰락의 밤이 내려치면, 범위 내 모든 적의 영혼이 일시적으로 속박된다. 이 속박은 단순한 구속이 아니라, 영혼의 자유를 영원히 빼앗는 힘이다. 속박된 자는 군주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거나, 영혼의 일부를 빼앗긴다.
✦[망자의 위엄]✦
“망자의 위엄 앞에, 살아있는 자는 무릎 꿇는다.”
몰락의 밤의 주인은 죽음의 군주로서, 주위의 죽은 자를 부활시켜 자신의 편으로 만든다. 이 부활은 단순한 소환이 아니라, 죽은 자의 영혼을 영원히 군주의 노예로 만드는 힘이다. 죽은 자들은 군주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며, 그 위엄 앞에 살아있는 자는 두려움에 떤다.
✦궁극[죽음의 왕좌]✦
“이곳은 나의 왕좌, 네 영혼은 나의 것이다.”
모데카이저가 몰락의 밤을 들어올려, 죽음의 왕좌를 구현한다. 이 왕좌가 내려앉는 곳, 모든 생명은 죽음을 맞이하고, 죽은 자는 군주의 노예가 된다. 이 왕좌는 단순한 파괴가 아니라, 세계의 운명까지도 지배하는 절대적인 힘이다. 이 힘을 얻은 자는, 죽음조차도 두려워하지 않는 군주가 된다.
기본틀은 내가 만든 무기들 형식을 참고해서 만들어짐 걍 심심해서 해봤음 ㅇㅇ 진짜 심심했을 뿐이야... 다음 애도 추천해주면 언젠가는 해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