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이라는 게임이 어떤게임인지 잘모름. 팀이 이기는거보다 내 성장이 중요. 게임을 이기려는 생각이 없음
브론즈 1,2
실버를 가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티어. 머리속으론 이미 실버임. 상대팀 대리 vs 우리팀 대리
실버 1,2,3,4,5
그냥 롤 유저. 전세계 롤 유저 50퍼센트를 차지하는 진짜 그냥 '유저'
골드1,2,3,4,5
브실골이라는 말을 이해못함. 지들이 잘하는줄알고 부심을 가짐. 플레티넘이 자기보다 못한다는 생각함.
플레티넘 2,3,4,5
페선트로 따지면 상위권. 학교성적에 비유하면 내신1등급,4학점. 그래도 롤 좀 한다? 하는 사람들 모임. 자기가 하는 챔피언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편.
플레티넘1
다이아를 가기위해 몸부림치는 티어. 말그대로 헬 구간. 왜 인지 모르겠지만 뭐만하면 던지는티어.
잘하는 브론즈 같은 티어.
다아이몬드4,5
일반인들중 거의 최상티어. 롤 개잘한다~ 얘기 들을수있는 티어. 게임을 잘알고 상황판단,킬각,센스,운영 다할줄아는 티어. 상위 1퍼센트 티어.
다이아몬드 1,2,3 마스터 챌린저
천상계
티어별로 좀 나눠봤는데 맞는거같나요??
다들 어디 티어이신가요. 전 다이아몬드4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