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설급으로 나온 영혼의 꽃 애쉬
이펙트도 화려해서 다들 잘뽑혔다고 칭찬해주는데 사실 초기안은 고귀 스킨이었다고 함.
저렇게 폼 변화도 다 짜여있었고
원래 영꽃 액트 1의 고귀 스킨으로 나오려고 했단 소리
근데 녹서스 액트 1의 고귀 스킨인 산 우잘 모데카이저가
유례가 없을정도로 전세계에서 욕을 오지게 처먹고
급하게 스킨 재작업에 착수하게 됨.
또 기존의 액트당 고귀를 하나씩 낸다는 정신나간 기획도 사라짐
즉 원래라면 애쉬는 영꽃 액트 1의 고귀스킨으로써
액트 2에 출시 여정인 몰가와 대비되는 컨셉으로 나올 예정이었고
포탑 디자인도 그에 따라 다 바꿔놓은거임.
그러다가 모데 고귀 스킨의 논란덕에 완전 기획이 갈아 엎어졌고 지금의 전설급으로 출시하게 된 것.
유달리 부드럽고 깔끔한 모션도 고귀 스킨 특유의 잔재였던거임
결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