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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무서워져

자유12일 전E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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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꿈을 꾸던 어릴적 내모습은 어디에 숨었을까 술래없는 숨바꼭질은 그만 하고파 하나씩 쌓인 나이뒤로 숨어버린 날 지금껏 찾은 시간들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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