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옆동네 학교랑 패싸움한다길래 그런갑다했는데 애들이 나도 와주면 좋겠다고 해서 가서 구경만하고 끝났음 그 때 당시에 머리빡빡밀고 풍채유지비로 한달에 100만원 넘게 들던 시절이라 안 맞았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