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봤는데
일단 확실한것 1. 아무무는 키가 작다. 2. 아무무는 오랜 시간 어린 아이의 모습이였다. 3. 살아 움직이는 시체다. 4. 괴담이다. 5. 황제는 맞다.
모순 1. 초대 황제가 어릴리가 없다. 2. 아무무의 죽음을 환영하는 자와 슬퍼하는 자로 아뉜다.
추측 1. 아무무는 요들이 맞다. (필자의 사심과 기대가 80% 들어가있음) - 아무무가 첫번째 슈리마를 건국 했다면, 어린 나이에 그정도 지식을 갖춰야 하는데, 작은 모습일때 죽었다 한다. - 도굴꾼이 요들의 존재를 몰랐다면, 코르키 같은 사람 얼굴의 요들의 조상일지고 모른다. (나르랑 다른종)
2. 일단 죽은건 오피셜인듯 하다. - 계속 죽었다 나오고, 물론 실제 붕대를 까본건 아니지만, 나르도 얼음속에 있어서 고대 요들 상태로 생존한거지 그냥 생으로 있었으면 이미 늙어 죽었을 것인데, 아무무는 요들임에도 아직 어린 상태다. - 아무무는 그림자 군도 이외의 언데드가 맞다고 본다.
3. 피들스틱과 결이 비슷하다. - 어디까지나 괴담 형식의 챔피언이라는 결만 같다. - 리메이크 한다면, 역변할 가능성이 있다. 아마도 기존보다 더 불쌍하게 역변할것 같다.
4. 아무무는 저주받았다. - 닿아서 생긴 효과가 너무 즉발이다. - 도굴꾼의 팔이 손 끝만 닿았는데 절단해야했다. - 저주가 ㅈ나 쌔다. 일반인은 툭 치기만 해도 해당 부위는 죽어버린다. ->그림자 군도의 축복의 빛 군도의 안개는 닿기만 해도 생기를 빼앗는다. 비슷한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다.
결론: 어린 모습으로 왕국을 건설한 코르키과의 고대 요들이며, 그림자군도와 비슷한 방식을 슈리마식으로 받아들여 언데드가 되어서 내장 군도 안개 같은 느낌의 것으로 상대방이 닿기만 해도 썩는다.
트타가 아무무가 눈치가 없다. 다른 요들이 꺼려한다는 등의 상호작용이 있는 것을 봐서 일단 요들들과 안면식이 있는것 같다.
일단 요들 맞는거 같은데 씁...아닌가? 아니 근데 어린 모습의 초대 황제라잖아
걍 요들인데 도굴꾼이 인간 모습만 보고 요들이라 생각 못한거 아닌가
코르키도 사람귀 있는 요들인데
흠.......
진짜 확실한게 1대 황제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