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임 성적은 이럼.
나는 소나, 원딜은 칼리스타 게임 내내 집가라 로밍 가지말고 와라, 등등 모든걸 갈굼.
12분쯤 칼리가 150 한 시점에 난 011에 신발이랑 월석도 떠서 로밍만 다녔음.
우리 요릭이랑 누누가 개잘커서 누누 따라다니면서 그시절 오버워치 파르시마냥 WEWE 광클하고 다님.
그리고 한 20분쯤 칼리스타가 딜폿들고 왜 뒤에서 힐만 싸지르냐며 갈굼.
난 그래서 최대한 정중하게 말하고 차단함.
그후 칼리는 똥만 싸대고 요릭 누누가 걍 압살해서 게임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