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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아무무 리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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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설정 1. 대충 마음약한 고대 요들이 전쟁중이던 이쉬탈 사람 대리고 슈리마 가서 보살펴주다 왕됨

2. 누가 가져온 거울이랑 친구 되었는데, 그놈이 아무무에게 폭군의 자질을 속삭임

(물론, 대놓고 하면 애가 싫어하니 권한 받고 잔인한 말은 거울이 하고, 아무무는 가볍게 곤장 몇번 치고 말겠지 하는 수준으로 처벌하라고 말을 전하기만 함)

3. 거울이 밖으로 나가고 싶다 해서 아무무가 풀어줬는데, 거울속 뭔가는 공허 생물이였고, 슈리마 성 지하에 거대한 균열을 열음

4. 아무무의 실책에 화난 측근이 저주를 걸었고, 공허로 던져버림

5. 저주랑 공허가 뭔 코딩이 잘못 되었는지 공허 에너지 빨아들여서 아무무의 마력으로 역으로 쏟아내면서 몸이 붕괴함.

6. 결과적으로 균열은 닫혔고, 아무무는 약해짐 (몸이 상처 투성이라 시녀들이 붕대로 감아줌)

7. 일부 사제들이 약해진 아무무 가둠. (아예 죽은 사람 취급 하며, 오랜 세월동안 방치 시키고, 존경심도 없었기에 기록도 안남고 대부분 폐기됨)

8. 오랜 시간에 들여서 저주가 독해져 생물을 죽이는 저주로 변질 되었고, 슈리마가 제라스로 망했을때, 아무무가 풀려남

9. 아무무는 누구라도 만나고 싶었는데, 가까히만 가도 죽으니 누구도 만나지 못하고 방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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