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들은 뺄줄을 모를까

이건 나도 포함임 곧 죽을거 같은 하딩이 억제기포탑 허깅하고 있길래 죽이려고 세나랑 케틀이랑 같이 압박넣으면서 킬각재고 있었는데 쓸쉬가 내 머리채 잡아끌더니 점사당해서 터져버림 그래도 미리 깔아둔 궁과 케틀,세나의 협동덕에 나 하나 죽고 2명을 죽여서 이득을 봤음 그럼 빼야하는데 미니언없어서 부시지도 못할 억제기포탑앞에서 계속 꺼드럭대길래 채팅으로 빼고 정비하라고 했는데 말안듣고 지들 맘대로하다 상대 5명전부와서 케틀은 살았지만 제압달린 세나는 죽음.. 결국 게임은 이겼지만 도대체 왜 나는 감정적으로 행동해서 하딩을 죽이려했으며 세나와 케틀은 상대부활시간을 체크하지 않는건지 왜 빼지않고 무리했을까... 하긴 그거 알았으면 실골큐에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