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잘 못 했는지 모르는 애들은 뭘까 브론즈 친구가 본인 영상 보여주면서 이게 시도 할 만 한거 아니냐. 내가 뭘 잘 못 했냐. 라고 보여줬는데 정글 카직스로 7렙에 미드 9렙에 궁 유무 모르는 사일러스 상대로 미드 없이 싸움 거는 것도 모자라 어찌 된건지 몰라도 사일러스가 반피에 플 써서 포탑으로 빠졌음.
솔직히 여기 까지는 시도? ok 플까지 뺏으니 이득. 여기서 더 무리안하고 빠지면 되는 것을 얘는 똑같이 플 써서 갑자기 혼자서 다이브를 치더라 잡지도 못 하고 뒤지는데
이거보고 시도 할 만거 아니었냐고 물어봄. 얘는 왜 본인 티어가 거기에 있는지 알거 같음.. 고집도 쎄더라 "시도 할 만한거 아니었냐 물어봤지 왜 잘 못 한거만 집냐고"
이런 애들이 있는 곳이 브론즈의 일상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