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중간쯤 가면 만화를 던져버리는 고질병으로 최애의 아이를 나락으로 쳐박은 아카사카 아카 원래 그림 작가를 먹버한 뒤 새로운 그림 작가를 구해서 (종말의 발키리 그림작가임) 바로 신작을 발표하는데... 이번엔 2화만에 남주가 죽었음ㅋㅋㅋ 이정도면 걍 패티시가 맞다
지게에 타라 아카
무슨 일본이름같노
까짓거 해보죠
아오
재밌어보이긴 하던데 작가가 작가라 초반만 보다 폼 떨어질 때 숏치는게 맞을 듯 ㅋㅋㅋ
걍 애니화되면 찔끔 보고 접어야지
또 속는 애들이 이상한거긴 함ㅋㅋ
진짜 ㅈㄴ 재밌긴함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믿는다
선생님 머리에서 뇌수흘러요
짝! (시체 뺨 때리는 소리)
루라리아ㅋㅋㅋㅋㅋㅋㅋ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