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적었던 손절글이 삭제 당해서 대충 요약하자면
1. 그새끼가 점심시간때 급식소에서 줄 서고 있을 때 울 엄마, 할머니, 고모,누나를 창ㄴ라고 말함. 2. 그 버러지련 평소에도 행실 좆박아서 다른방 친구 얼굴 때리거나, 같은방 친구 왕따시키려고 시도한 전적 있음. 3. 지금까지 참느라 ㅈㄴ 힘들어서 선도위에 신고해야겠다 다짐함.
우리 학교 기숙사는 일요일에 5시부터 입소 가능했음.
그래서 대부분 학생들은 일요일 저녁시간 때 기숙사 출발했는데,
난 학교까지 20분 거리라 맨날 월요일에 들어왔음.
월요일에 등교하고 보니깐 같은 방 애들이 말해주더라고.
손호영 그새끼가 일요일에 내 매트리스에서 지랄하다가 충전기를 부쉈는데,
그걸 나한테 고자질하면 죽인다고 애들을 협박 했다고 말하더라.
먼저 찾아와서 대가리박고 사과해도 모자란걸 기숙사 쳐 들어오면 들킬 거짓말을 그냥 묻어버리고 애들 협박한게 존나 괘씸해서 걍 선도위에 신고 넣었다.
평소에 애들한테 패드립한거, 기숙사에서 흡연, 담배거래, 패드립, 성추행으로 신고넣고 기다렸음.
그리고 그날 저녁에 그새끼가 나 욕설로 신고때렸다. 왜 그랬는지 봤더니,
걔가 급식소에서 나한테 패드립 박았을 때 '하지말라고 개새끼야' 이거 하나 말했다고
신고한거였음. ㅋㅋ
또 다음날엔 다시 pc방에서 있었다고 하는 욕설이랑 패드립으로 신고를 했더라고?
일단 난 그새끼한테 한번도 패드립같은건 한 적이 없었음. 오히려 패드립 먹은건 나지. 그 때 그새끼가 엄마 죽었냐고 했을때 진짜 좆같아서 씨발련아, 개새끼야 라고 말했더니 그걸로 욕설 신고 먹인거고.
진짜 그거땜에 너무 빡쳐서 나도 그새끼 추가로 신고때렸음.
일단 나한테 돈 빌려놓고 한푼도 안갚은거랑(34000원) 기숙사에서 내 가슴이랑 성기 만지는걸로 성폭력으로 신고때림.
아 그리고 그날 아침 12시쯤 에 그새끼 애미가 변호사 부른다고 지랄지랄 하던데
애새끼가 왜 그따구로 쳐 자란건지 이해가 쏙쏙 되더라 ㅋㅋ
뭣
히토미보다 현실이 더한데
놀랍게도 거짓말 없는 실화다
이야 이건 성인이었음 전과인데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