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에서 여느때처럼 혼밥 먹는데 같은 테이블 옆에 여자애들 셋이 앉았음
근데 난 혼밥이 익숙해서 불편했단 말이지
그래서 후딱 밥 먹고 일어나는데 갑자기 나한테 안녕이라고 하는거임 그런데 난 뼛속까지 아싸라서 뒤도 안 돌아보고 튀었음
호에엥
옵붕이 오늘 모르는 여자애가 말 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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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에서 여느때처럼 혼밥 먹는데 같은 테이블 옆에 여자애들 셋이 앉았음
근데 난 혼밥이 익숙해서 불편했단 말이지
그래서 후딱 밥 먹고 일어나는데 갑자기 나한테 안녕이라고 하는거임 그런데 난 뼛속까지 아싸라서 뒤도 안 돌아보고 튀었음
호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