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베이가가 만든거 아닌거 같음
에초에 요들 사양이 아닌거 같음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요들은 모자 쓸때 꼭 지 귀 나올 구멍은 뚫어놓더라
유일하게 안뚫는 놈이 딱 두놈 있는데 그게 베이가랑 코르키임
근데 코르키는
동물귀가 아닌듯 함
스킨들 보면 위가 아니라 사람 귀 부분에 뭘 착용하고 있음
에초에 기본 일러부터 귀가 사람 귀임
근데 베이가는 동물귀가 맞음
물론 초기 설정에서는 그냥 미니언 같은놈이였는데 지금 요들이라는 설정에 계속 바뀌는 와중에도 귀가 계속 들어나고 있는거 보면 검은 고양이 요들인건 거의 확실시된거 같음
그리고 보면
베이가 요놈 귀가 절대 양 옆으로 쳐진 귀가 아님
귀가 ㄹㅇ 고양이 마냥 위로 솟아있는 형태임
룰루나 다른 요들들 보면 그런 형태인데 모자를 쓰는 경우 요들 의복이 맞다면 항상 귀가 뚫려있는데
베이가는 그게 없음
그래서 생각 한건데
최근 설정 보면
녹시아 마법사들이랑 잘 지냈던걸로 보이잖어
내 생각엔 저거 녹시아 마법사 애들중에 친하게 지내던 애 모자가 아닐까
묘사 보면 모데카이저가 베이가 눈 앞에서 싹다 조져놓고 팔목 잡고 질질 끌고 가던데 눈 앞에서 좋아하던 녹시아 마법사 조져진거 보고 모자라도 꽉 잡고 안놓고 끌려간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