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염없이 보고만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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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어?
옵고닉ㄹㅇㅋㅋ
해맑고 귀여운 요들이였다가 자신만의 신념을 가진 정복자의 숭고한 희생이라는 명분으로 가족처럼 여기던 사람들을 모두 잃고 감금된 검은 고양이 이야기
잘 눈팅했어. 조회수도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