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리스로마신화, 북유럽신화
옛날에는 여신소나, 페르세우스 판테온, 여신 카시오페아 등이 나오고 지옥의 나서스도 지하세계를 지키는 문지기 케르베우스를 모티브 했지만 정작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 이런 유명한 신들을 모티브로 한 스킨은 안나옴
그나마 최근에 나온게
우승스킨으로 선수들의 요청을 받아 제작된 담원 우승스킨
(케넨-제우스/니달리-포세이돈, 아르테미스/레오나-아테네/진-아폴론/트페-헤르메스)
그리고 북유럽 신화 스킨은 딱히 본게 없음
오버워치가 그리스로마신화, 북유럽신화 스킨 맛있게 뽑은거 생각하면 롤은 이런거 없는거 좀 아쉽긴함
제우스 카서스, 토르 제이스, 헤라클레스 모데,로키 니코 이런거 안나오나....
이집트 신화는 슈리마의 영향으로 스킨이 아닌 챔피언이 직접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