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계나 장인들이 "탑갱은 가는거 아니에요" <---이 말 한 마디 들어와서는 탑 그냥 유기하는게 그냥 패시브가 되버렸음
내가 아무리 합류를 잘 해주고 상대 갱각 다 만들어 놓고 갱 다 흘려도 우리 정글은 시발 탑한테 뭐 해줄 생각 안함
왜?
탑갱은 가는거 아니라고 챌린저가 그랬거든
탑 갱이 제일 비효율적인 움직임인건 나도 알고 인정은 하는데
시발 너무 당연하고 뻔히 보이는 이득을
내가 어떻게 어떻게 만들어서 킬 먹으러 오라고 숟가락으로 퍼서 떠 먹여주는 수준의 갱각을 만들어 놨는데도
저 한마디를 ㅈㄴ 맹목적으로 지키려고 함
상대가 나서스, 케일, 블라디 같은 성장챔하잖아?
우리 정글은 시발 난 몰라임
상대 정글은 뒤 ㅈㄴ 봐주는데 우리 정글은 상대 억까할 생각이 없다고
웃긴건 내가 성장챔하면 우리팀은 알빠노임
내가 프리징을 당해도 풀어줄 생각없고
그렇다고 바텀을 터뜨리는 것도 아니고
킬 소리가 안 들리니 ㅈㄴ 평화로운 줄 아는 병신들이 너무 많음
제발 탑에 갱 갈 만 하면 좀 처 와라 제발
나도 겜 이기고 싶다
챌린저들이 저 말하는 이유는 맹목적으로, 습관적으로 탑갱 노리지 마라(정벞하면 위로 올라오니까), 탑보단 미드나 바텀의 성장이 승리에 가깝다, 이 얘기를 하는 건데(이마저도 상대 바텀을 개씹억까해야 한단 전제가 있음)
말을 시발 그냥 곧이곧대로 처 받아들여서는 이 악물고 탑 무시를 하면서 그만한 리턴은 안 내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ㅈ같다 그냥
유충하며 정글 싸움하며 합류해서 킬 만들어주느라 결국 레벨 우위 상대한테 뺏기는데도 울 정글은 시발 알빠노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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