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513
아이디어가 없어
혀로 그루밍하는 아리
도른자
티모 두개골로 드럼치는 펜타킬 올라프
흠
국가의 존명을 건 전투에서 패배한 가렌, 전사로서의 역할은 끝났다는걸 명시하듯 검을 두고 전장을 떠나는 그의 뒷모습.
혀로 그루밍하는 아리
도른자
티모 두개골로 드럼치는 펜타킬 올라프
흠
국가의 존명을 건 전투에서 패배한 가렌, 전사로서의 역할은 끝났다는걸 명시하듯 검을 두고 전장을 떠나는 그의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