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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저는 시간이 흐르는 것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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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정. 저도 이해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몸에 노화가 오고 사회에서의 불안감도 생기지요.

그럴 때일 수록 운동을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오늘 벤치 1세트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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