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니는데 친해질려고 사람이 다가온다 해도 무조건 선을 긋고 대화를 함 그렇다고 무시하는 것도 아닌 미소를 짓거나 듣는 척 해도 반응 해 주는 정도임. 특별한 조별과제나 그런거 아닌 이상 절대로 먼저 말 걸거나 하진 않음 다만 상대방이 더욱 친해질려고 같이 밥 먹을려고 앞에 앉아도 대화 보단 그냥 반응만 해주고 밥 먹고 배드민턴 칠까 라는 등에 대답에는 미루거나 자리를 피함. 이러는 이유는 하나임 너무 친해지면 이 사람이 나를 믿게 될테고 그 믿음이 커지면 나에 대한 실망도 커지게 될테니 실수로 인한 실망감을 최고점 찍을 빠에는 처음부터 그냥 소통은 하는 사람으로써 기대치를 최저점도 최고점도 아닌 중간 지점으로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 즉 중형 육각형으로 지내고 싶기 때문
댓글
총 2 개너구리에
[2]

4시간 전
마법사가되어버린ww

이즈 개쌔네
4시간 전
나피리리코더오카리나

서코가는 분들[5]
4시간 전
당솔쏠

유플러스쓰는데 지금롤 나만안댐?
6시간 전
리신좀

롤체ㅜ처형 ㅎ화면 못 꺼?[4]
7시간 전
냐코쨩

1 명 보는 중
고슴도치같네. 어느 일정 선 이상은 다가가지 않고, 다가오게도 하지 않는
이러면 본인의 외로움 빼고는 문제가 없지.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