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사려고 줄서서 기다리는데 10분정도 기다리고 옵붕이가 주문할 차례 되자마자 옆 줄에 서 있었던 표독스럽게 생긴 할머니가 먼저 주문하려고 끼어듬.
한대 치고 싶었는데 어차피 갈 날 얼마 안 남았으니까 참앗음... 직원분이 미안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시더라. 결국 그 할머니 주문 끝나고 주문함...
밥 사려고 줄서서 기다리는데 10분정도 기다리고 옵붕이가 주문할 차례 되자마자 옆 줄에 서 있었던 표독스럽게 생긴 할머니가 먼저 주문하려고 끼어듬.
한대 치고 싶었는데 어차피 갈 날 얼마 안 남았으니까 참앗음... 직원분이 미안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시더라. 결국 그 할머니 주문 끝나고 주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