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이라고 비유하면 아브>밥이 뭐임???
실골>숟가락 어케쓰는거임??해서 양손으로 밥 떠먹여주는데 탑에서도 빼애액 배고파거리고있음
플에다(플다)>쟤가 밥먹고있네? 내꺼 아닌가보다(밥상은 5인분)
마빵>종종 밥그릇 들고 옆자리 친구(팀원)머리깨고있음
마그마>여기부터 밥그릇이 비워지기 시작함
그마챌>필자가 여길 못가본 관계로 생략
밥상이라고 비유하면 아브>밥이 뭐임???
실골>숟가락 어케쓰는거임??해서 양손으로 밥 떠먹여주는데 탑에서도 빼애액 배고파거리고있음
플에다(플다)>쟤가 밥먹고있네? 내꺼 아닌가보다(밥상은 5인분)
마빵>종종 밥그릇 들고 옆자리 친구(팀원)머리깨고있음
마그마>여기부터 밥그릇이 비워지기 시작함
그마챌>필자가 여길 못가본 관계로 생략
조금 디테일하게 말하면 아브실골은 밥이 본인꺼라는 생각 못하고 내꺼야!!! 하면서 굶은 개새기마냥 뛰어오다 밥상에 대가리박고 뒤져버리는 일이 잦음
그마챌 도착해서 다시 글을 쓰는날이 오도록
밥잘알이네 이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