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전 문법을 잘못 썼을 수도 있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기 나라 전쟁 일어나서 도우러 갔는데 마을로 돌아와보니 가족과 친구들이 전쟁, 생화학 무기로 사망해있고 마을도 파괴됨.
어렸을 때 할머니한테 춤 배웠는데 녹서스 침공으로 할머니를 포함한 가족, 친구들이 사망함.
처음에 착했고 자신이 천체 마법의 대가라고 생각함. 그러던 어느날 인간 마법사들이 천체 마법을 연구하고 만드니깐 같이 할려고 인간 마법사들 하고 친목을 다짐. 그렇게 있다가 모데카이저가 천체 마법사들이 있는데로 침략했고 모데카이저는 베이가를 발견, 베이가가 요들인걸 알고 요들시티로 못가게 물질세계에 가둠. 베이가는 자신의 능력을 모데카이저로 인해 나쁜 일에 쓰이게 되고 수백, 수천년이 지나면서 기억을 잃고 미쳐버림. 결국 르블랑이 모데카이저를 봉인하자 베이가는 감옥에 탈출하게 됨. 하지만 베이가는 악으로 살겠다고 마음을 먹고 자신의 악을 펼치는데.... 마을에 산불을 일으키고(덕분에 산적 때가 은신처에서 쫓겨남), 야생 어스름 늑대들에 사체를 마을 광장에 버려버리면서(인간기준: 오히려 좋아?/설정: 어스름 늑대는 강하고 위험한 존재이다) 악인지 선인지 애매하게 사건을 일으켰다. 여전히 베이가는 자신의 악을 일으키러 간다.
친구 없음
야스오와 요네의 아버지는 하나지만 각각의 어머니는 달랐다. 하지만 둘은 우애 좋은 형제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바람의 검술을 배울 때도 야스오의 재능을 본 요네는 수마원로의 제자가 되라고 했지만 야스오는 자만해 있어 거절할려다 요네의 부탁과 설득에 수마원로의 제자이자 호위무사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녹서스 침공으로 전쟁이 일어났고 야스오는 수마원로의 호위무사였지만 자기가 가면 전쟁을 빨리 끝낼줄 알고 전쟁에 참여했다. 하지만 수마원로는 리븐한테 사망하고(참고로 리븐이 고의로 죽인건 아님) 살인누명이 야스오한테 씌어지며 동급생들과 형 요네한테 쫓긴다. 결국 야스오는 동급생들을 죽이고 마지막에 자신의 형인 요네를 죽여버린다.
요네는 동생 야스오가 수마원로를 죽였다 해서 야스오를 죽이러 갔다가 야스오의 바람의 검술을 맞고 죽어버린다. 그렇게 영혼세계에 갔는데 그때 하위악마 아자카나하고 만나며 싸우게 되고 이기긴 하지만 아자카나한데 저주를 받아버린다. 요네가 물질세계에서 일어났을 때 아자카나의 가면을 쓰고 있는 상태였다. 그후 요네는 다른 아자카나를 사냥하며 세상의 진실을 재대로 알려고 한다.
(참고로 아자카나는의 저주는 삶과 죽음에 경계에 있는 애매한 존재로 만들어 버렸고 가면속에서 계속 요네를 노린다.)
자신의 실수로 사랑하는 연인을 죽여버림.
자기 친어머니는 죽어서 의붓어머니가 생겼는데 그 새 엄마는 항상 애니의 의붓동생만을 편애했다. 하지만 애니하고 의붓동생은 사이가 좋았고 항상 잘놀았다. 그러던 어느날 애니는 동생하고 놀다가 동생은 강에 빠져 강력한 물살에 떠내려가 생사를 모르게 되버린다. 애니는 집에 돌아오고 공포에 빠져서 불꽃술사의 힘을 사용해버린다. 그렇게 아버지는 애니를 구할려다 사망하고 새엄마는 애니에 대한 분노를 애니가 소중히 여기는 곰인형에 화풀이를 해버리고 소중한 물건이 파괴되는 애니는 불꽃술사의 힘을 써서 의붓 어머니를 죽인다.
어렸을 때부터 친한친구인 제드가 자기 약혼자를 뺏어버리고 자기 아버지를 죽였다.
야스오는 별로 안불쌍한게 리븐이 진범으로 잡혀서 누명 벗겨지고 또 나중에 다시 돌아온 요네한테도 용서받음
맞긴하네....
친구없음이 개웃기네ㅋㅋㅌㅋㅋ
ㅎㅎ 성공
라이엇이 잊어먹고 스토리 안내주는것도 서러운데 너프는 꾸여꾸역 처먹고 있음. 시발
얜 스토리론 안불쌍해. 근데 인게임은 라이엇 욕이 나온다
스토리에선 라이엇이 위상 존나 높여줘서 안불상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