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120
밤새 게임 ㅈㄴ하고.. 코 ㅈㄴ 골면서 잣더니. 여친이 베개 집어던지면서 나가라고한다.. 자다꺠서 기분도 뭐같은데.. 간만에 쉬는날이라. 내 일상을 즐긴건데 너무한거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