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 심적으로 근심이 없고 사회적인 교류가 안정적이며 정신이 건강한 동시에 스스로가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는 건 너무 이상적이지 않나? 이렇게 따지면 우리 모두 정신과를 방문해 항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아야 하는게 아닐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