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정글유저이긴한데 가끔씩 라인 서면 우리팀 정글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아줌마 같음 애 울면 아줌마가 " 저 형이 이놈한다~" 해서 "이놈!" 하면 아줌마는 다시 날 탓하고 무시하면 "에이 좀 해줘요" 호응을 해줘도 뭐하고 안하기는 또 뭐하고 이럴때마다 내가 정글 할 때를 반성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