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앞에서 멍청이들이 나뒹굴고 있으면, 내가 어떻게 이끌 수 있겠나?" 스웨인이 자기 팀이 불리한 상황이면 내뱉는 대사인데 심각한 팀운으로 고통 받는 사람의 심정을 잘 나타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