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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골 탑신병자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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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티어 탑신병자

-실5~2구간

미드와 바텀에서 이득을 봣는데 역갱 또는 갱안와준다고 무한핑 찍으며 정글을 백정으로 여김

-실1

이친구들은 실1=골5 이라고 생각하는지 자존심만 되게높음 실질적으로 브실골론을 말하는이들일듯

공통적으로 정글을 백정으로 여기고 자기마음대로 부릴려고 하는경향이 있음.

특히적정글과 갱횟수 비교

ex) 상대정글5번올동안 몇번왔냐?  << 라인푸쉬 오지게하다가 갱계속당하는경우

     라인 계속당겨져있는데 왜갱안오냐 << 라인전 쳐발리고 있는경우

시즌7 들어와서 탑의 캐리력은 줄어들고 미드,바텀이 더중요하게 되었는데 미드,봇에서 이득본건 지가 손해본거라생각함.

결국 부캐 골드까지 찍었으나 실1구간은 매우힘들었음  게임보다는 라이너들의 정치질이 힘들었음.

 

골드 구간

-골5~골4

오히려 5티어라 그런지 멘탈 약한친구들이 많음

역시나 실버에서 남탓하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갱횟수를 논하기 시작함

흥하면 딜가서 캐리병에 걸림 원딜,미드가 죽어나기시작함 > 겜이 지는방향으로 흘러감

 

-골3~골1

비교적 골5보다는 나음 왜냐면 실버티어랑 게임이 안잡히기 시작함

전체적으로 멘탈도 조금씩괜찮아지고 갱횟수론이 없어지기 시작 , 그러나 종종 듀오 정치질이나

실,골 듀오로 암걸릴때도 있음

골1구간에 접어들면 플레랑 티어가 잡히기때문에 많이 수월해짐.

하지만 흥하고 키워놓으면 딜가는건 못고치는듯.

 

결과 : 탑쪽 힘을 많이안실어주고 미드,바텀으로 운영한결과 실,골 구간 70퍼 승률!

여러분도 플레부터 탑과함께 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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