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토요일 이틀동안 멘탈 나가서 롤악귀하다 진심으로 만나면 그냥 이길 마음이 싹 사라지게 만드는 그냥 빠르게 패배하고 다음게임이 마려운 정글러를 만났었는데 그 정글러 특징이 지는 게임이든 이기는 게임이든 CS가 상대 정글러보다 많아.. 대략 승리게임 패배게임 합쳐서 8할정도 CS가 많던데.. 내가 보더라도 거의 무조건 자신의 캠프가 우선이고 상대 정글러가 턴써서 손해를보면 손해본 라이너가 못하는거라는 마인드고 서로 교환구도가 이루어지는 합류전인데 그냥 자기 판단대로 먼저 빼버려서 일방적 손해를 보게하질않나 심할때는 장기전가서 패배한 게임인데도 정글러간 CS가 승리팀 정글보다 100개가 많을정도로 아군에 부담주는데 전적 부검하니깐 mmr버그로 마스터 2층까지 올라갔다가 오늘보니깐 1패하면 다4 갈거같으니 정글안하고 미드하면서 겨우 다3 유지하던데 이런 정글러들은 이토록 캠프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는거야? (참고로 그 정글러 모1 리신,모2 비에고,모3 헤카림 세개 다루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