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그 아이가 자기가 양성애자라고 커밍아웃을 하는거임;; 당연히 어리니까 별 생각 없었지
근데 문제는 걔가 자기가 나한테 화가 났담서 내 거를 1분동안 만지게 해달라는거야
내가 또 친구 자르는게 어릴때니까 안되서 몇번 걔가 해달라는데로 해줬음
지금 생각해보면 개십련이 따로 없는데 그때는 걔를 왜 따라다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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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거 받아준게 이해가 안갈거같긴한데
걔가 자기가 옛날에 친구한테 배신을 당했고.. 옛날에 찐따였고 왕따였고.. 그런 얘기하면서 울고.. 그걸 세달동안 계속 듣다보니까 잘 안되더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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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즐겼자나
개새끼네
무1친놈인가
요즘들어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 찐따, 왕따가 이유가 있어서 당한거란 생각이 자꾸들어..
실화임??
진짜긴한데 믿거나 말거나~~
탱커할게요보통 그자리에서 욕박고 만질려고하면 손이나 발로 밀칠거같은데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김내가 어릴때 사람한테 뭐 모질게 못했음 그래서 일단 친구랑 싸우면 안좋겠지? 생각하는 마음에 몇번 받아준거지 지금 또 그런 상황 생기면 좆까라하겠지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