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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도 참 대단함

잡담1개월 전urnillumn
조회수 827댓글 7추천 5

. 젊은 사람들 모두가 자기 얼굴과 이름을 알 정도로 성공했잖슴. 잠깐 침묵하면 앞으로도 승승장구 할 거를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성을 위해 포기했고.

본인의 위치나 사상과 관계 없이 아닌 거 같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참 바르다고 생각함. 의무 교육이란 국민 참여의 정치를 위해 행해지는 거잖아.

남들 생각에 반한다고 해서 극우, 극좌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남들 생각에 따라 본인 상식까지 속여 먹는 것이 극우, 극좌 아니겠음?

댓글

7
  • 0
    12혀어업상1개월 전

    딴거 다 제치고 518 북한 개입설 주장하면서 광주 시민들 비난하던데 이게 극단적인 사상이 아니면 뭐임

    • 96urnillumn1개월 전

      일반화해서 비난한 것도 아니고, 시민들 무장은 합법적이였다. 간디도 아니고 무장화를 할 수 밖에 없었으며, 강제 진압으로 인해 광주 시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라고 말했잖슴. 이걸 항상 가르쳐 왔고. 북 개입에 대해선 북쪽 정규 교과서에도 실렸고 북한 개입도 있었음은 특별법이 있어도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짐.

    • 96urnillumn1개월 전

      urnillumn막 518이 빨갱이들이 한 봉기다! 라고 말했으면 몰라... 그런 사람들이랑 다투어서 518은 광주 시민들이 피해를 입은 사건이라고 가르쳐 온 사람이 겨우 북개입론 말했다고 극우가 되는 거임?

    • 96urnillumn1개월 전

      urnillumn특별법이 있어서 518 이야기는 더 하고 싶지 않음. 혹시 극단적인 성향을 가졌다고 판단한 다른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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