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붙여넣는 수고로움은 아카랑 동일한데
아카랑 디씨랑은 달리 콘도 없어서 ~문학을 작성하기 굉장히 힘듬
솔직히 옵지에서 그나마 쓸만한건 소설 말고는 없는거 같음
아니면 막
"소나양, 내가 라인을 다 먹어도 되나?"
"싫으면 말을 하게."
".................."
"안된다는 말이 없었으니 라인에 q를 긁었다네."
"이제 롱소드를 뽑을 수 있겠군."
'이건 질병이야...'
이런 거 말곤 딱히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