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일할만하냐고 물어봐서
“다른 분들이 잘 알려주셔서 할만해요”라고 계속 답하는데
이거 알바들이 자꾸 추노해서 생긴 현상임?
근데 초반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면서 진짜 난 아직까진 괜찮긴함
뭐라고 답해야 되는지 모르겠음
자꾸 일할만하냐고 물어봐서
“다른 분들이 잘 알려주셔서 할만해요”라고 계속 답하는데
이거 알바들이 자꾸 추노해서 생긴 현상임?
근데 초반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면서 진짜 난 아직까진 괜찮긴함
뭐라고 답해야 되는지 모르겠음
일 할만해요 보다는 여기 다닐만 해요? 에 가까움
오옹
마법사가되어버린wwㄹㅇ 게 맞말인듯
그냥 아이스브레이킹 정도 아닐까 싶은데. 새로 들어온 사람 있으면 딱히 할말 없고 ㅋㅋㅋ
하도 관두는 사람은 많아서 신경은 써줘야겠고 그렇다고 할 말은 딱히 없고, 별 문제 없다고 대답할걸 알면서도 일단 물어보는것도 있고. 사실 별 생각없이 습관처럼 하는 걸 수도 있고.
진짜 괜찮은 사람 : 다들 잘 해주셔서 괜찮습니다. 좀 있다 관둘 사람 : 다들 잘 해주셔서 괜찮습니다. 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