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웍은 진짜 체력 50% 이하일 때 "둥둥 아우"소리 들리잖아? 아 죽었구나 생각듦
이미 죽은거 같음
그리고 워웍이 시야에 보이면 발소리 랑 숨소리 들리는데...그때가 진짜 공포임..
시뻘건 눈 치켜뜨고 달려오는데..
그.....비유하자면
큰 개 보다 침흘리는 개가 더무서운거 알지
그런 느낌임
파이크는 어디선가 지켜보는거 같음
약간 데바데에 스토커살인마 느낌
쎄한련임
약간 워웍은 사람 많은 번화가에서도 거리낌 없이 쫒을거 같은데 애는 가끔씩 수많은 인파 속 에서 보이다
"아...오늘 하루도 잘지냈다.."할 때 거실에서 철퍽..철퍽 ..걸어오다 끼이익 쾅! 하면서 잘때 찌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