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 - 한때 버프먹고 유튜브에서 개사기니 뭐니 물타기 조지게 해 놔서 뭣모르고 픽했다가 후반부에 뭐 할 지 몰라서 게임 터뜨리는 놈들이 대부분
그레이브즈 - 보면 대부분이 잘 하지도 않고 그리 못하지도 않았던거 같음 근데 간혹가다 잘하는 애들 등장함
카직스 - 라인전 단계에서 지가 킬 좀 드셨으니 우히히 난 세계 최강임! 이러면서 피오라한테 1대1로 맞짱 신청 걸다가 개쳐맞고 "우리팀 ㅂㅅ들이 라인 다 터뜨려놨는데 쳐발리네"시전
신짜오 - 내가 단언컨데 내가 본 신짜오 하는 놈들 중에 뒤를 보는 놈은 없음 선진입 후생각을 좋아 함 그래서 라이너들한테 쌍버프를 짱깨 배달하는 것 마냥 신속정확하게 해줌
샤코 - 정신병자
리신 - 개빡고수 or 개빡대가리
잭스 - Jax-1111
마이 - 말 많은 신짜오를 보는 기분 뒤지기도 참 잘뒤지는데 마이 하는 애들은 말이 ㅈㄴ 많음 마치 정글에 야스오가 있다면 이런 기분
스카너 - 롤챔스 같은데서 나오니까 ㅈㄴ 좋은 줄 알고 우히히 거리면서 픽하는데 실상은 처참.
뚜벅이라 할 줄 모르면 갱도 못다녀서 주구장창 정글링만 돔
올라프 - 뭐만하면 카정 들어감 올라프가 카정을 들어간 순간 적의 목을 따고 오던가 내 목이 따이던가 둘 중 하나라는 사상으로 게임 하는게 분명함
렝가 - 지가 사자인줄 아는 강아지
니달리 - 골딱이 구간에서 이거 하는 놈은 대리거나 현지인 중 장인인데, 문제는 현지인이면서 니달리 할 줄 모르는 놈이 잡으면 진짜 처참한 사태가 발생함
날아가는 창은 한조의 화살을 보는 듯 하고 생각없이 들어가서 뒤지는 것을 보면 저 새ㄲ 사고수준은 문도급인게 분명하단 생각이 뇌리를 스침
녹턴 - 전체적으로 궁 쓰고 나서 한놈만 잡아주면 되는데 궁 쓰고 개등ㅅ들은 탱커랑 딜러랑 겹쳐 있으면 클릭 잘못해서 탱커한테 날아가가지고 우리 눈에다가 실명 걸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