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옵붕이가 담당하는 곳에서 국수 받아가려는 초등학생 애한테 뜨거우니까 조심하라고 조심하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마침 그 애 엄마가 왔는데 재벌이었음
진짜 누가 보더라도 뉴스에서만 볼 거 같던 재벌이었음
그 뒤로 옵붕이는 재벌도 뷔페를 먹으러 오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음
그리고 평소에 애들한테 뜨거운 거는 조심하라고 주의주는데 나름 보람을 느꼈음
뷔페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옵붕이가 담당하는 곳에서 국수 받아가려는 초등학생 애한테 뜨거우니까 조심하라고 조심하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마침 그 애 엄마가 왔는데 재벌이었음
진짜 누가 보더라도 뉴스에서만 볼 거 같던 재벌이었음
그 뒤로 옵붕이는 재벌도 뷔페를 먹으러 오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음
그리고 평소에 애들한테 뜨거운 거는 조심하라고 주의주는데 나름 보람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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