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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미쳤다.

조회수 120댓글 6추천 5

평소 즐겨보던 작가분한테 첫 댓글을 받아버리고 말았다. 난 더이상 숨을 쉬지 않아. 깨꼬닥

댓글

6
  • 1

    숨쉬어 숨 작가님이 새작품 올리실거란 말이야

    • 165무덤지기1일 전

      앞으로 내 목숨은 작가님과 함께한다.

  • 1

    좋아하는 작가님의 댓글, 넘 행복하겠어요

    • 165무덤지기1일 전

      난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다.

  • 1

    작가가 누군데?

    • 165무덤지기1일 전

      어...묵비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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