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0일 오후 8시~8시 40분 인생이란 무엇인가? 치열한 토론방 에서 만남 주인공: ***(노 코멘트) 26살에 와이프랑 첫 연애 시작함 결혼생활 7년차에 딸 4살짜리 하나 와이프: 163cm에 68kg (직장X) / 문신X, 담배X, 술X 주인공 나이: 37살 / 연봉(세전):5000만원 / 담배X, 술X 업종: 반도체 월 소득: 300만원(보너스로 1,500만원 들어오지만 마통 커버에 다 쓸 예정) 월 소비: 400만원(본인은 30미만으로 사용하고 부모님한테 30만원 용돈,와이프 부모님한테 20만원 용돈) 주말 마다 딸 데리고 놀러 다니고, 외식함 빚 2억 있고, 매달 마통 100씩 생기는 중(현재 15개월해서 -1,500만원) 와이프가 돈 관리 다 하고 있고, 주인공은 돈이 어떻게 빠져나가는 지 1도 모름(둘 다 경제관념 없음) 섹스 1달에 1번, 주에 2번씩 자위함 와이프한테 마통 박아가면서 400씩 바치는데도 육아 마저 해야 함(육아 잠시 피하려고 스타 대화방 들어옴 ㅠㅠ) 육아 늦게 가면 와이프한테 등짝 맞음... 그렇지만 와이프와의 결혼 생활을 단 1번도 후회한 적이 없음 과거로 돌아가서 와이프가 다시 결혼하자고 해도 다시 할 생각 ->이게 ㄹㅇ 찐 사랑(감동 포인트)
당신들이라면 이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