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관리자 케인이 가고 갈리오가 오고 피의 숙청이 시작됐음. 당시는 인기글 3천추는 우습게 박힐 정도로 사람이 많았고 그만큼 광고충과 분탕충도 많았음. 얘네들 자른다고 제재가 상당히 심했었는데 네이버 홈페이지 링크 달기만해도 컷 당했었음. 광고충의 산물이긴 한데 이런 식의 좀 어이없는 제재먹고 떠나기도 했음.
사람 많은 만큼 유입들도 엄청 많았는데 규칙 잘 모르던 옵린이들은 레벨 제일 높은 그 분 보고 닉언 렙언했다가 문답무용으로 많이 썰려나기도 했음.
그리고 제재 기준이 명확하지가 않아 답답해서 나간 유저도 많고 옵지에 잼민이들이 많아서 뇌절이 개심했음. 줄고히 존나 뇌절해댔음. 커뮤 물타기도 개심하고 그리고 특색도 없고 타커뮤 똥퍼오기만해서 많이 떠남. 이건 지금도 현재 진행중임
또 결정적인게 당시 페미까는 글이 몇년 간 진짜 많이 올라왔었음. 인기글 1페에 여러개가 없음 섭할 정도였음. 페미가 사회적으로 문제기도 했지만 뇌절칠 정도로 개 많이 올라왔었고 무지성으로 여자 까대는 놈도 있었고 매번 댓글창 쌈나니까 보기 싫은 사람도 많았고 그만올리라는 사람도 은근 있었는데 그래도 심심하면 올려댔음. 당시는 댓글 접기 기능이 없어가지고 병림픽을 강제로 볼 수 밖에 없었음 그래서 떠나는 유저도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