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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서스로의 초대 라는 시네마틱을 후기.(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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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멜 카타리나 트런들 엘리스 블라디미르 옆에 누군지모르겠음 근데

르블랑인가? 추측하고있습니다.

근데 아무리봐도 이거 아케인 끝나고 뒷이야기 내용으로밖에 안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이게 마지막 부분에 르블랑 얘가 딱 한마디를 던져요

그 대사 한줄이 진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있거든요

이게 그냥 롤 시즌에대한 이야기를 하는거였으면 필트오버라고 이야기안하고

소환사의 협곡을 교훈으로 삼아요 하는게 훨씬 자연스러워요

근데이건 멜이 등장했고 이건 아케인 세계관 자체를 끌어다 다음 이야기

멜과 검은장미단의 이야기 입니다. 이런걸 솔직히 많이 내포하고있었는데

이제 끝부분에 아주 확정을 저어버리는 한마디가 여기서 나옵니다.

필트오버를 교훈으로 삼아요 여기서 아 진짜로 이건 시즌 시네마틱이 아니라

멜과 검은장미단의 이야기를 낼 생각 자체를 라이엇이 하고있구나 의도를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옆에 킨드레드가 계속 그림으로 보여줫습니다. 킨드도 나올예정인거같긴합니다.

재밌을거같아요 이번시즌 그리고 아케인 다음이야기 멜과검은장미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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